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등 5개소 현장방문하여 복구작업 확인 및 현장 애로사항 경청
대덕구의회(의장 김태성)는 30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태성 의장과 미래통합당 오동환(초선 가선거구) 의원 등은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앞과 오정동 로뎀 주택침수 및 차량침수 현장 그리고 비래동 길치근린공원의 토사유출 현장과 대청댐 일원 등을 방문하여 복구작업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피해복구현황을 점검할 것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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