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친환경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준공
전국 최초 친환경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준공
  • 곽남희 기자
  • 승인 2020.07.23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승조 지사, 당진에코 태양광발전 준공 축하…연간 1만 3000MWh 전기 생산
양승조 충남지사는 23일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에너지 전환으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사진=준공식 테이프컷팅 장면) / 당진시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23일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에너지 전환으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사진=준공식 테이프컷팅 장면) / 당진시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23일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에너지 전환으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김명선 도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홍장 당진시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에 따르면 당진에코태양광발전소는 당초 석탄화력발전소로 계획됐으나, 도와 당진시,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전국 최초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로 전환돼 그 의의가 크다.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준공식’ 진행 장면 / 충남도 제공

부지면적 30만 3965㎡인 발전소에는 태양광 9.8MW, ESS 24.6MWh 설비가 설치돼 연간 1만 3000MWh의 전기를 생산하며, 이는 약 35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으로, 연간 5756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도 발생한다.

양 지사는 "에너지 전환의 대한민국 최초 사례이자,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이 될 것이다.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량을 최대 20%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40% 늘릴 것”이라며 “지역과 국가, 대륙을 뛰어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에너지 문화를 선도하면서 새로운 에너지 시대를 앞장 서 열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