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산사업소가 6일 진천 성석리 논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도 농산사업소가 6일 진천 성석리 논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도 농산사업소가 6일 진천 성석리 논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도 농산사업소가 6일 진천 성석리 논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도 농산사업소가 우량 벼 종자 생산을 위해 6일 진천 성석리 논포장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농산사업소는 올해 우량종자(52톤)를 생산할 계획으로, 오는 20일까지 총면적 11.6ha 논에 원종(오대 등 6품종) 3.2ha, 증식종자(청풍흑찰 등 3품종) 8.4ha의 모내기를 할 예정이다.

남광현 농산사업소장은 “영농 일정에 따른 철저한 포장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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