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에‘종이 가림막’설치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 가능 기간 짧고 재활용 가능

1일 장종태 서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종이 가림막이 설치된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이 종이 가림막은 지역기업에서 서구청 공무원을 위해 구내식당에 직접 기부한 물품이다. 코로나 비말감염 예방효과에도 탁월하며 재활용도 가능한 골판지 소재로 제작됐다.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한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생존 기간은 플라스틱 표면 최대 3일, 골판지 표면 최대 24시간이다. / 대전 서구 제공
1일 장종태 서구청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종이 가림막이 설치된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이 종이 가림막은 지역기업에서 서구청 공무원을 위해 구내식당에 직접 기부한 물품이다. 코로나 비말감염 예방효과에도 탁월하며 재활용도 가능한 골판지 소재로 제작됐다.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한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생존 기간은 플라스틱 표면 최대 3일, 골판지 표면 최대 24시간이다. / 대전 서구 제공

1일 장종태 서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종이 가림막이 설치된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이 종이 가림막은 지역기업에서 서구청 공무원을 위해 구내식당에 직접 기부한 물품이다. 코로나 비말감염 예방효과에도 탁월하며 재활용도 가능한 골판지 소재로 제작됐다.

한편,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한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생존 기간은 플라스틱 표면 최대 3일, 골판지 표면 최대 2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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