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규암성결교회 교인 부여#7(충남131) 확진자는 같은 교회 교인인 부여#2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달 24일부터 자택이 아닌 개인사무실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상태에서 확진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경로는 1일 기준 파악된 동선이며 추가 역학조사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접촉자가 없는 이동경로는 공개하지 않는다.
곽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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