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지난 28일에 이어 29일도 2명씩 격리 해제됐다.
시는 총 확진자 102명중 77명이 격리 해제돼 25명의 확진자를 남겨 놓고 있다.
29일 아침 기준 대구의 완치율이 50%를 넘어선 것에 비해, 천안은 75%, 충남도는 총확진자 127명 중 88명이 완치돼 약 70%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천안시는 지난 28일에 이어 29일도 2명씩 격리 해제됐다.
시는 총 확진자 102명중 77명이 격리 해제돼 25명의 확진자를 남겨 놓고 있다.
29일 아침 기준 대구의 완치율이 50%를 넘어선 것에 비해, 천안은 75%, 충남도는 총확진자 127명 중 88명이 완치돼 약 70%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