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커피나 패스트푸드를 주문하듯 선별진료소에서도 시민이 차에 탄 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신청부터 문진, 체온 측정, 코와 입의 검체 채취까지 10분 안에 가능하다.
박상현 기자
psh9988@newstnt.com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커피나 패스트푸드를 주문하듯 선별진료소에서도 시민이 차에 탄 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신청부터 문진, 체온 측정, 코와 입의 검체 채취까지 10분 안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