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당초 2020년 자치분권 실현과 상생발전을 위한 대전분권정책협의회의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밤 사이 충남과 충북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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