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연 9만 원 지원
충북도,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연 9만 원 지원
  • 최종환 기자
  • 승인 2020.01.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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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화, 공연, 온천, 여행상품까지
문화누리카드 발급 홍보물 / 충북도 제공
문화누리카드 발급 홍보물 /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소외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2월 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발급대상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만 6세이상)이며, 올해는 문화혜택 소외계층 5만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문예기금 지원을 받아 지자체가 1인당 연 9만원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용범위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음반과 도서구입부터, 영화·공연·전시관람을 비롯해 여행상품과 교통수단 이용(철도·고속버스·항공), 국내 주요 관광지와 온천, 테마파크, 지역축제 식음료 구입, 케이블TV 수신료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2만 5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충북 1,026개 가맹점 등록)

문화누리카드는 온라인 발급과 ARS충전(기존 이용자 대상)은 2월 1일(토)부터, 각 시군의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발급은 2월 3일(월)부터 가능하며,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카드발급·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또는 충북문화재단 생활문화팀 및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업종 현황 / 충북도 제공
문화누리카드 가맹업종 현황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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