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복환 기반시설국장(사진 가운데)은 6일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세종특별시·충남도·충북도·청주시·천안시·공주시 등 7개 자치단체와 함께 행복도시권 대중교통을 이용자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행복청 제공
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복환 기반시설국장(사진 가운데)은 6일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세종특별시·충남도·충북도·청주시·천안시·공주시 등 7개 자치단체와 함께 행복도시권 대중교통을 이용자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행복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