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수출계약 82건 444만불
충북도,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수출계약 82건 444만불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9.11.13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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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 뉴스티앤티 DB
충청북도청 / 뉴스티앤티 DB

충북도는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을 참가시켜 바이어상담 362건 2,020만불, 수출계약 82건 444만불의 큰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우리나라 이외에도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대(對) 중국 무역적자국과 일대일로(一帶一路) 연선국 등 180여개 국가에서 3,8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시진핑 주석이 지시한 국가 차원의 중점 사업으로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참가 업체 중 천연 추출물을 이용하여 피부진정, 주름개선 및 피부탄력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인 레보아미는 바이어 및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시현행사를 병행하여 중국 전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레보아미는 자체 보유한 특허기술로 직접 연구개발 및 생산을 통해 타제품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중국 전역의 바이어에게 알리게되어 중국 전역의 진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번 박람회에 앞서 도는 박람회에 참가한 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상하이 스테이트 게스트 호텔에서 충청북도 상하이사무소와 공동으로 상하이 및 인근지역 바이어를 초청하여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개최 결과 바이어상담 84건 1,529만달러, 수출계약 6건 242만달러의 큰 성과를 거뒀으며, 참가기업 대부분이 만족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중국 수입박람회는 소비자 뿐 아니라 중국 각지에서 선정·초청한 유력바이어가 방문해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충북의 우수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 및 디자인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해야 수출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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