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을낙엽 바라보며 즐기는 수안보 온천족욕
[여행] 가을낙엽 바라보며 즐기는 수안보 온천족욕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1.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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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수안보 뜨끈뜨근한 족욕체험장 ‘인기만점’
이달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
충주수안보 온천족욕길 / 충주시 제공
충주수안보 온천족욕길 / 충주시 제공

뜨끈뜨끈한 온천이 끌리는 계절, 충주시는 심신 힐링지로 수안보 온천족욕장을 추천하고 나섰다.

지난해 4월 새롭게 선보인 수안보 온천족욕길은 석문천 벚꽃나무를 따라 조성된 360m의 족욕길로 판석을 깔아놓은 마운틴탕,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커플탕, 물안개가 피는 안개탕, 지압과 마사지 족욕탕 등 6개 족욕탕이 조성되어 있다.

이 곳에서는 지하 250m에서 솟는 섭씨 53도의 약알칼리성 온천수로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가을낙엽을 바라보면서 노천에서 즐기는 수안보 온천족욕은 쌓은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하는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족욕길 주변을 전국적인 명소화로 만들어 수안보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족욕체험 관광객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만 운영하던 족욕장을 이달 1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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