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출범식 및 이·취임식 개최
제19기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출범식 및 이·취임식 개최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0.11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문예회관에서
제19기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출범식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 충남도 제공
제19기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출범식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 충남도 제공

제19기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출범식 및 이·취임식이 11일 충남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와 민주평통 자문위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충남부의장 이·취임식, 2부 평화공감 특별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1980년 10월 27일 설치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한 자문 및 건의를 담당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이다. 

이번 제19기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김홍근 호서대 경영대학원 원장이 맡았다. 

제19기 자문위원들은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저변의 통일 여론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홍근 제19기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바로 오늘 제19기 충남지역 민주평통이 한반도 통일을 향한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통일을 향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어느 시기보다 역동적으로 활동해 나아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에 양 지사는 “국제적 대북 제재 공조 체계와 정부 대북 정책의 큰 틀 범위에서 우리 도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 교류를 추진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정립하면서 인도적 지원방식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울수록 단결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은 수많은 기적을 만들어왔다”며 “평화경제를 실현하고 일상의 평화를 높이는데 민주평통이 커다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