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D-365 앞으로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D-365 앞으로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09.17 2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열려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포스터 / 계룡시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포스터 / 계룡시

세계 최초로 軍문화를 다룬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이하 군문화엑스포)가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왔다.

2020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에서 열리는 군문화엑스포의 주제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의 상징문자 ‘K’를 합하여 대한민국 軍을 뜻하는 ‘k-military’와 전 세계인의 화합을 통한 평화의 선율을 뜻하는 ‘평화의 하모니’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에서 전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2020년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서 전쟁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 및 참전·지원국에 대한 보은으로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문화엑스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98년부터 4번의 도전 끝에 2016년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오랜 기다림과 노력 끝에 개최하게 된 엑스포인 만큼 조직위에서는 국제행사 위상과 규모에 맞게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행사기간을 10일에서 17일로 늘리고, 사업비도 98억원에서 155억원으로 증액하는 등 행정 제반절차 이행을 완료했다. 

 

군문화축제 3군 의장대 공연 / 계룡시
군문화축제 3군 의장대 공연 / 계룡시

군문화엑스포는 3軍 본부가 위치한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원에서 총 7개 분야 41개의 프로그램으로 타 엑스포와 차별화된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전시관은 총 6개의 주제관으로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미래관, 대한민국 국방관, 군문화생활관, 과학화 전투체험관’으로 구성하여 軍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군문화엑스포에 대한 전국적 관심 유도를 위해 D-200일, 100일, 30일 사전행사를 권역별로 개최하여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할 계획이며, D-365일을 맞는 9월 18일에는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軍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 ‘2019 軍문화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정책토론회는 1년 앞으로 다가온 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행사를 위한 시발점이자 분위기 상승의 견인을 위한 최초 행사가 될 것이다. 

 

군문화축제 병영 훈련 체험 / 계룡시
군문화축제 병영 훈련 체험 / 계룡시

그 밖에 개장식 등 3건의 공식행사, 세계군악대 등 공연행사, 무기전시·군장비 탑승 등 체험행사, 시·군의 날 등 특별행사 등 다양한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군문화엑스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해외군악대 초청 공연은 현재까지 9개 국가가 참여 의사를 표명하였고 앞으로 3~4개 국가의 군악대를 추가로 섭외하여 세계 軍이 화합된 웅장하고 멋진 공연을 보여줄 계획이다. 

조직위는 17일간의 행사 기간 중 내·외국인을 포함하여 총 131만 명의 관람객 유치 목표를 세우고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윤동현 조직위 사무총장은 “6.25 전쟁 70년을 맞아 열리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번영을 이룬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세계 유일 분단국 대한민국에서 세계 軍문화 교류를 통한 세계평화와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1년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