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김종천 대전시의장이 17일 오후 중국 우한시 문화교류단 및 한·중 문화교류회를 접견한 후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이날 "중국 우한시와는 2006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과학, 의료,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19.09.17 대전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