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정권 규탄' 장외투쟁을 개최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혹과 맞물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의 피켓을 흔들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정권 규탄' 장외투쟁을 개최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혹과 맞물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의 피켓을 흔들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정권 규탄' 장외투쟁을 개최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혹과 맞물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의 피켓을 흔들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정권 규탄' 장외투쟁을 개최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혹과 맞물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의 피켓을 흔들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정권 규탄' 장외투쟁을 개최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혹과 맞물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의 피켓을 흔들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정권 규탄' 장외투쟁을 개최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혹과 맞물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의 피켓을 흔들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정권 규탄' 장외투쟁을 개최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혹과 맞물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의 피켓을 흔들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정권 규탄' 장외투쟁을 개최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혹과 맞물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의 피켓을 흔들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정권 규탄' 장외투쟁을 개최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혹과 맞물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의 피켓을 흔들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 2019.08.24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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