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이 23일 낮 12시쯤 종로구 사직동의 한 거리인사에서 만개한 산수유나무 아래를 지나며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이 23일 낮 12시쯤 종로구 사직동의 한 거리인사에서 만개한 산수유나무 아래를 지나며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이 23일 낮 12시쯤 종로구 사직동의 한 거리인사에서 만개한 산수유나무 아래를 지나며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이 23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거리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이 23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거리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이 23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거리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이 23일 낮 12시쯤 종로구 사직동 제2구역 도시환경 정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이 23일 낮 12시쯤 종로구 사직동 제2구역 도시환경 정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이 23일 낮 12시쯤 종로구 사직동 제2구역 도시환경 정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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