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으로 개혁신당이 양극단 혐오정치를 끝내고, 대한민국의 정치개혁 이뤄낼 것" 자신

왕현민 개혁신당 대전 유성갑 후보는 지난 22일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22대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 왕현민 후보 제공
왕현민 개혁신당 대전 유성갑 후보는 지난 22일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22대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 왕현민 후보 제공

왕현민 개혁신당 대전 유성갑 후보는 지난 22일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22대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왕현민 후보는 “이번 총선으로 개혁신당이 양극단 혐오정치를 끝내고,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을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왕현민 후보는 “지난 21대 국회는 국민을 볼모로 여야의 극단적 대립과 혐오정치만 보인 최악의 국회였다”고 비판한 후 “구시대적인 정치 문화를 끝내기 위해서는 제3지대 정당인 개혁신당의 성공이 필수적이며, 새로운 정치의 새싹은 유성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현민 개혁신당 대전 유성갑 후보는 지난 22일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22대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 왕현민 후보 제공
왕현민 개혁신당 대전 유성갑 후보는 지난 22일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22대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 왕현민 후보 제공

왕현민 후보는 이어 “유성구의 연구단지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산업과 연관된 연구소들이 많은 만큼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이 중단됨 없이 이어져야 한다”면서 “연구단지의 인재 확보 방안 등으로 유성구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핵심 전략 기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왕현민 후보의 22대 총선 주요 공약으로는 ▲ 딥 테크 스타트업파크 조성 ▲ 우주환경 모사시험센터 설립 ▲ 수직농장·스마트 농업첨단산업지구 조성 ▲ 노은 복합농축수산 쇼핑센터 건립 등 다수의 공약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