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원들이 30일 충북 제천 청풍레이크호텔서 연 조례연구회 워크숍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고 있다. / 대전 대덕구의회 제공

대전 대덕구의원들이 30일 충북 제천 청풍레이크호텔서 연 조례연구회 워크숍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은 수출 규제를 즉각 철회하고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한 후, 구민들을 향해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19.07.30 대전 대덕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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