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SNS 채널 4종 개설...의정활동 등 다채로운 콘텐츠 게재
김희영 의장 "SNS를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도 중요해진 만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산시의회 의회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아산시의회는 12일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로서 한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의회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아산시의회 제공
아산시의회는 12일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로서 한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의회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아산시의회 제공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12일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로서 한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의회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SNS 채널을 통해 회기 일정 등 의회주관 공식 의정활동을 영상 및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의회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의회 소식을 발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영 의장은 “SNS를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도 중요해진 만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산시의회 의회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7일에 마무리한 제247회 임시회 관련 의정활동 영상 및 카드뉴스 콘텐츠들은 SNS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