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현충탑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현충탑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현충탑에서 분향을 마친 후 묵념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현충탑에서 분향을 마친 후 묵념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를 앞두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를 앞두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선친은 故 최영섭 해군 대령과 모친 정옥경 여사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선친은 故 최영섭 해군 대령과 모친 정옥경 여사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선친은 故 최영섭 해군 대령과 모친 정옥경 여사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선친은 故 최영섭 해군 대령과 모친 정옥경 여사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선친은 故 최영섭 해군 대령과 모친 정옥경 여사 묘소 참배 후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선친은 故 최영섭 해군 대령과 모친 정옥경 여사 묘소 참배 후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진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5일 오전 9시 국립대전현중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선친(6.25 전쟁 당시 최초의 해전이었던 대한해협 해전을 승리로 이끌며 ‘해군의 백선엽’으로 명성을 떨친)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묘소 참배·‘6.25 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 묘역 참배·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 및 호국영령들을 기리면서 ‘임전무퇴’ 정신을 되새기며 22대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최재형 의원은 이날 선친인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유지인 “대한민국을 밝혀라“라는 말씀에 따라 4월 총선 승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임전무퇴 총선 승리“라는 글을 남겼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최재형 의원의 선친인 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이번 참배는 국회의원 자격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특별한 의전 없이 이루어졌다.

한편, 종로구 당원협의회는 고문단을 비롯하여 운영위원회·종로구청장·종로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1만명에 대한 서명을 받아 종로를 더 이상 험지가 아닌 보수의 텃밭으로 일구어 낸 최재형 의원을 절대 사수하고, 최재형과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내용을 담은 설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재형 의원 측에 따르면, “종로가 험지하는 얘기는 최재형 의원이 종로에서 당선되기 이전의 얘기라“면서 “최재형 의원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 난 이후 종로구민들을 위한 관심과 노력으로 인해 이제 험지가 아닌 보수의 텃바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전했다.

종로구민들 역시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의 종로구행은 국민 여론에 따른 험지 출마라는 명분에 맞지 않으며, 최재형 의원의 열정과 노력으로 다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 놓으려고 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표하는 반응들도 있다. 아울러 “지금은 본인들의 안전한 당선을 위해 이미 만들어진 텃밭이 아닌 국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민주당의 텃밭인 험지로 뛰어들어 정면승부를 펼칠 때만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