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대전시당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민중당 대전시당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민중당 대전시당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민중당 대전시당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가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가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노원록 민중당 대전시당위원장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노원록 민중당 대전시당위원장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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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대전시당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노원록 민중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날 "민중당은 지난 12일부터 최저임금 1만 원을 위한 1만km 대장정을 펼치고 있다. 노동자의 어려운 현실이 개선되도록 많은 국민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2019.06.25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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