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출근길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출근길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출근길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정문 입구에서 본청 직원들과 함께 ▲여러분 사랑합니다 ▲2024 행복기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윤건영 충북교육감(가운데)이 3일 본청 직원들과 함께 ‘출근길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가운데)이 본청 직원들과 함께 ‘출근길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제공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한 교육가족의 조언과 격려는 큰 힘이 되었다. 올해에는 푸른 용과 같이 힘차고 신나는 충북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더 넓고 깊게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행하며 화룡점정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교육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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