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8일 생명공학과 학생 33명과 바이엘크롭 사이언스를 방문, 전공 맞춤형 우수기업 직무체험을 진행했다. (사진=행사 기념 촬영 / 배재대 제공)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8일 생명공학과 학생 33명과 바이엘크롭 사이언스를 방문, 전공 맞춤형 우수기업 직무체험을 진행했다. (사진=행사 기념 촬영 / 배재대 제공)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8일 생명공학과 학생 33명과 바이엘크롭 사이언스를 방문, 전공 맞춤형 우수기업 직무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직무체험은 재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기업을 직접 방문, 기업정보와 진로방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바이엘크롭 사이언스의 인재상, 채용절차 등을 안내받고 생산시설과 연구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겸 본부장은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통한 후속 모니터링을 실시해 학생들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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