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보통의 우리에게!
2023년 가을이 왔다.
우리 모두는 보통의 일상을 살아간다.
평범하지만 특별할 수 있고
특별하지만 평범할 수 있는
모두 다 똑같은 보통의 우리" / CCARMIN
고개를 들어 롯데백화점 정문 위 벽,
인상적인 그림 아래 쓰인 글을 읽었다.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아튜벼(Art + Youtuber) 카아민의 멘트였다.
활동명으로 까망이 아닌
선명한 붉은색이라는 카아민 CCARMIN을 쓰는
MZ세대에게 호평을 받는 작가란다.
교보문고와 같이 문화와 예술에 주목하는 기업,
롯데에 주목한다.
오늘이 11월 1일.
가을인가, 겨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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