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목), 때 이른 불볕이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구며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가운데,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이 활짝 펼쳐져 시민들이 잠시나마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사진=16일 대전 우송대3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아래서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 ⓒ 뉴스티앤티
16일(목), 때 이른 불볕이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구며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가운데,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이 활짝 펼쳐져 시민들이 잠시나마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사진=16일 대전 우송대3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아래서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 ⓒ 뉴스티앤티

16일(목), 때 이른 불볕이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구며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가운데,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이 활짝 펼쳐져 시민들이 잠시나마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6일) 한 낮 기온은 대전 30도, 홍성 29도, 청주 30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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