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과 17일 이틀간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 ‘너와 나, 나누는 숲’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나무에 등을 기대고 서서 눈을 감고 온 몸으로 숲을 느끼고 있다 / 증평군 제공
16일과 17일 이틀간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 ‘너와 나, 나누는 숲’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나무에 등을 기대고 서서 눈을 감고 온 몸으로 숲을 느끼고 있다 / 증평군 제공

16일과 17일 이틀간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 ‘너와 나, 나누는 숲’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나무에 등을 기대고 서서 눈을 감고 온 몸으로 숲을 느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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