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이낙연 총리가 전사자 묘역에서 울고 있는 여학생의 어깨를 다독이며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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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이낙연 총리가 전사자 묘역에서 울고 있는 여학생의 어깨를 다독이며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