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1일 윤석열 정부의 친일외교, 강제 동원 피해라 제3자 변제방식 등을 규탄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박범계, 장철민, 황운하, 박영순 의원이 출근 시간 주요 사거리에서 릴레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 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1일 윤석열 정부의 친일외교, 강제 동원 피해라 제3자 변제방식 등을 규탄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박범계, 장철민, 황운하, 박영순 의원이 출근 시간 주요 사거리에서 릴레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 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1일 윤석열 정부의 친일외교, 강제 동원 피해라 제3자 변제방식 등을 규탄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민주당 대전시당 7개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주요 사거리에서 릴레이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피켓 시위는 지역위원회별로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 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중구 서대전 네거리에서 황운하 국회의원과 구의원, 운영위원, 당원들이 참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외교 정책, 강제 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방식 철회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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