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기념전 Ⅱ '상리공생展 : 1월, 1인, 1호, 1점'
2월 15일까지

충남 예술인의 공간인 CN갤러리가 '상리공생展 : 1월, 1인, 1호, 1점'을 주제로 오는 2월 15일까지 두 번째 개관기념전을 연다.(사진=충남문화재단 제공)
충남 예술인의 공간인 CN갤러리가 '상리공생展 : 1월, 1인, 1호, 1점'을 주제로 오는 2월 15일까지 두 번째 개관기념전을 연다.(사진=충남문화재단 제공)

충남 예술인의 공간인 CN갤러리가 '상리공생展 : 1월, 1인, 1호, 1점'을 주제로 오는 2월 15일까지 두 번째 개관기념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충남의 시각 예술인 150명이 참여하는 첫 대형 단체전으로 꾸며졌다.

‘아티스트의 리빙룸’을 컨셉으로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을 갤러리 곳곳에 전시해 방문자들은 편안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장 2층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호 공작소’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직접 1호 크기의 작품을 만들어 보며 예술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충남 예술인의 공간인 CN갤러리가 '상리공생展 : 1월, 1인, 1호, 1점'을 주제로 오는 2월 15일까지 두 번째 개관기념전을 연다.(사진=참여 작가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충남문화재단 제공)
충남 예술인의 공간인 CN갤러리가 '상리공생展 : 1월, 1인, 1호, 1점'을 주제로 오는 2월 15일까지 두 번째 개관기념전을 연다.(사진=참여 작가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충남문화재단 제공)

이번 전시를 주관한 충남문화재단 김현식 대표이사는 "단순 전시공간에서 나아가 다양한 네트워크 및 충남예술인의 중앙 거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N갤러리는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충남 문화예술 전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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