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청 차정훈 주무관, 2018 국제화재감식 컴퍼런스에서 우수상 수상
영동군청 차정훈 주무관, 2018 국제화재감식 컴퍼런스에서 우수상 수상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8.09.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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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한 감식 데이터의 딥러닝에 관한 연구논문 소개

충북 영동군청 소속 차정훈 주무관이 '2018 국제화재감식 컴퍼런스'에서 재난현장 및 실종자 수색을 중심으로 한, 드론을 활용한 감식 데이터의 딥러닝에 관한 연구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청 소속 차정훈 주무관이 '2018 국제화재감식 컴퍼런스'에서 재난현장 및 실종자 수색을 중심으로 한, 드론을 활용한 감식 데이터의 딥러닝에 관한 연구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 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지난 10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참가한 충북 영동군청 소속 차정훈(남·47세) 주무관이 '2018 국제화재감식 컴퍼런스'에서 영예의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화재감식 전문능력 향상과 연구결과 공유 등 국가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규모의 대회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동군에 의하면 차 주무관은 이 대회에서 재난현장 및 실종자 수색을 중심으로 한, 드론을 활용한 감식 데이터의 딥러닝에 관한 연구논문을 소개했다.

차정훈 주무관은 현장 훼손을 최소화하며 정해진 시간내에 정확하고 많은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드론의 활용성을 강조하며, 인공지능을 접목한 비행제어 드론의 개발이 필요함을 생생하고 재치있게 발표했다.

차 주무관은 충청북도에서 처음으로 재난관리지도사 1호 자격을 갖춘 인물로, 재난 취약계층인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들에게 재난 대처 및 응급 처치 요령을 생생하고 알기 쉽게 강의해주는 ‘찾아가는 안전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에게도 재난전문가, 드론조종사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차 주무관은 “평소 재난 현장을 돌아다니고 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가졌던 문제의 해결책을 다양하게 모색했고 이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수상을 계기로 군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오는 17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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