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셔틀버스'를 아시나요? (갑사↔동학사)
'갑동이 셔틀버스'를 아시나요? (갑사↔동학사)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8.07.18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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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공휴일 운행
갑사와 동학사 버스승강장에서 탑승

'갑동이 셔틀버스'는 올 12월 말까지 토.일.공휴일 1일 4회 갑사 동학사를 운행한다/공주시 제공
'갑동이 셔틀버스'는 올 12월 말까지 토·일·공휴일 1일 4회 갑사와 동학사를 운행한다/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계룡산 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갑사와 동학사를 순환하는‘갑동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년간 동학사를 찾은 관광객은 연평균 35만여 명이고, 갑사를 찾는 관광객은 연평균 20만여 명이다.

그동안 동학사-갑사 간 코스는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관광객들은 동학사에서 갑사지역 또는 갑사에서 동학사지역으로 등반을 실시한 후 되돌아갈 마땅한 대중 교통수단이 없어 불편했었다.

공주시는 이러한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와 계룡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기념하여 ‘갑동이 셔틀버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갑동이 셔틀버스'는 토·일요일과 공휴일 1일 왕복 4회, 올 12월 말까지 운행되며, 관광객의 교통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행 차량은 45인승 대형버스로 동학사 및 갑사 주차장 내 버스승강장에서 정차하며, 동학사에서 오전 11시 출발을 첫차로 시작해 갑사에서 오후 6시 30분 출발을 막차로 편도 8회 운영되며, 이용권은 1일이용 보통권 이천원과 할인권(경로, 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천오백원 등 2종으로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갑동이 셔틀버스 이용이 활성화 되면 계룡산을 찾는 관광객 특히 등산객의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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