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등에 철저한 예산관리 및 예산의 효율적 운용 방안 마련 촉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등에 철저한 예산관리 및 예산의 효율적 운용 방안 마련 촉구
  • 이용환 기자
  • 승인 2018.06.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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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등에 대한 2017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하는 교육위원들 / 충남도의회 제공
도교육청 등에 대한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하는 교육위원들 /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부위원장 이용호)는 19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그리고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7회계연도 심사에서 철저한 예산관리 및 예산의 효율적 운용 방안을 마련할 것과 매년 발생하는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 하여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사장되지 않고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이용호 부위원장(초선, 당진1)은 “본예산과 추경예산 편성시 사업 검토를 철저히 하여 늑장 발주, 사업비 과다 계상 등으로 인한 습관적인 이월과 연말 몰아쓰기 등의 잘못된 관행을 근절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무소속 백낙구 의원(재선, 보령2)은 “예산 설명서에 표기된 불용 사유가 명확치 않아 쉽게 이해할 수 없게 기술되어 있다”면서 “도민과 교육가족이 알기 쉽게 표기해야 한다”고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소속 서형달 의원(재선, 서천1)은 “잦은 이월로 인해 공사기간이 장기화 되어 사업목표 달성 여부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면서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이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도교육청에서 철저히 지도감독 해야한다”고 요구했으며, 자유한국당 소속 김용필 의원(재선, 예산1)은 “예산 이월 발생은 초기 예산 편성 시 계획성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것이라”면서 “꼭 필요한 예산인지, 과다 계상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 계획성 있게 편성·집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인철 의원(초선, 천안6)은 “교육청에서 추경 시 감액 조치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예산이 쓰이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장기승 전 위원장은 아산시의원 출마를 위해 지난 5월 아산시의원 출마를 위해 도의원을 사퇴한 바 있어 교육위원장 자리가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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