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티앤티는 오는 6월 1일 실시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ARS(전화자동응답) 방식으로 오는 23~24일 양일 간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로, 대전시장, 대전시교육감을 비롯 5개 구청장에 대한 인물적합도 등을 조사한다.

본지 김강중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민선 8기 대전시 행정을 이끌 참된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셔도 이번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