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종이돌paper stone을 많이, 잘 던지느냐에 민주주의의 공고화가 달렸다: 뉴욕대 아담 쉐보르스키 / 김래호 작가의 글자그림 (중장 글자그림 소전 '선選': 화선지에 수묵. 70×68cm) 호!
누가 종이돌paper stone을 많이, 잘 던지느냐에 민주주의의 공고화가 달렸다: 뉴욕대 아담 쉐보르스키 / 김래호 작가의 글자그림 (중장 글자그림 소전 '선選': 화선지에 수묵. 70×68cm) 호!

오늘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일, 종이돌paper stone 잘 던지시길...

 

김래호 작가
김래호 작가

’글자그림 이야기‘의 김래호 작가는 1959년 충북 영동 출생으로 서대전고, 충남대 국문과,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고 대전MBC와 TJB대전방송, STB상생방송에서 프로듀서를 역임했다.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2020년 제20회 전국추사서예휘호대회 한문 부문에 입선했다. 산문집 『문화에게 길을 묻다』, 『오늘- 내일의 어제 이야기』를 펴냈고, 현재 고향에서 사람책도서관 어중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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