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시행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전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사무원이 25일 월평2동 사전투표소인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차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선관위는 정확하고 투명한 대통령선거 선거관리를 위해 향후 2월 중순 및 3월 초순에 걸쳐 총 3회 모의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환 기자
ntnt@newstnt.com
3월 9일 시행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전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사무원이 25일 월평2동 사전투표소인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차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선관위는 정확하고 투명한 대통령선거 선거관리를 위해 향후 2월 중순 및 3월 초순에 걸쳐 총 3회 모의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