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관 서산시의원(전 서산시의회 의장) / ⓒ 뉴스티앤티
임재관 서산시의원(전 서산시의회 의장) / ⓒ 뉴스티앤티

존경하는 18만 서산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된 지 30년이 되었던 지난해는 전 국민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마노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국가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국민들의 경제활동 제한부터 시작해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등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우리 서산시의회도 방역수칙을 상황이었으며, 시민들께 어떤 방법으로 어떤 보상을 해야 할지 정책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산시의회는 “서산시의 근본은 서산시민이다”라는 일념 하에 2022년 정치·경제·행정·문화관광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18만 서산시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에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 소원 성취하시길 간절히 소망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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