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1825~#1829 / 충남 #10166~#1017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25번째(충남 10166번째) 확진자는 음봉면 거주 40대이며, 천안시 3407번째(충남 1000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22일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했다.

1826번째(충남 10167번째) 확진자는 온양6동 거주 10대이며,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1827번째(충남 10168번째) 확진자는 예산군 거주 60대이며, 1822번째(충남 10119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28번째(충남 10169번째) 확진자는 온양3동 거주 5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1822번째(충남 1011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29번째(충남 10170번째) 확진자는 신창면 거주 30대이며, 해외입국자로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