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물림 음식업소 8곳 선정
충북도, 대물림 음식업소 8곳 선정
  • 박상현 기자
  • 승인 2021.09.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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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를 이어 내려오는 지역 고유의 전통음식문화 계승‧발전
충청북도청 / 뉴스티앤티 DB
충청북도청 / 뉴스티앤티 DB

충북도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지역의 대물림음식업소 8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물림음식업소는 ‘충청북도 인증음식점’이다. 지정 대상은 2대 25년 이상 운영 중인 음식점으로, 충북에서 생산하는 농수산물을 주로 이용하고 향토성 있는 음식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 대물림음식업소 모집을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맛·대물림·위생·서비스·완성도 분야에 대한 현장심사에 이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물림음식업소는 △진미집(청주, 오리백숙), △유명오리촌(청주, 한방오리백숙), △무궁화식당(제천, 곱창전골), △코끼리식당(보은, 자연산버섯찌개), △한미칼국수(영동, 칼국수), △가선식당(영동, 어죽), △갈매기식당(단양, 흑염소전골) △돌집식당(단양, 곤드레마늘정식)이다

이들 선정업소에는 인증표지판을 부착하고, 홈페이지·블로그·충북의 맛집 웹페이지·맛집 책자 수록 등을 통한 홍보 그리고 위생용품 200만원 지원과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도 관계자는 "대물림업소 선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외식업소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00년 식당을 육성하여 도민이 함께 만들며 사랑받는 음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03년부터 이번 대물림음식업소로 선정된 8개 업소를 포함해 총 48개 대물림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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