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김병, 이하 시당)이 국회법 개정 6월 처리를 약속한 더불어민주당(대표 송영길)을 정조준하고 나섰다.시당은 28일 김양곤 수석대변인 명의로 ‘시민들은 민주당의 국회법 개정 약속 이행을 지켜보고 있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표의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진정성 있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대변인은 “후폭풍이 엄청날 것 같다”면서 “세종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주당이 공언한 국회법 개정안 처리시한인 6월 말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며 “만약 무산되면 民心(민심)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고 벼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가 국민의힘(대표 이준석)에 국회법 개정안 처리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25일 ‘국민의힘은 국회법 개정안 처리 약속 이행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약속 불이행시 560만 충청인의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충청권공대위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여야 모두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제시한 공약으로 이미 지난해 말 여야가 합의해 국회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을 예산에 반영하였고, 여야 합의로 올해 2월 공청회까지 마쳤으며, 여야가 모두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는 8일 오전 11시 청주시 상당공원 은행나무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충청권 3대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충청권공대위는 이날 ▲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등 충청권 3대 현안과 관련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국회와 정치권은 과감한 결단으로 헌법에 명시되고 국민에게 약속한 국가균형발전의 의무를 즉각 충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우리나라의 헌법 123조 제2항에 ‘국가는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국회운영개선소위원회 처리 무산과 관련하여 국민의힘(대표 권한대행 주호영)을 성토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28일 ‘국회법 개정안 무산시킨 국민의힘 대오각성하라! - 신행정수도 위헌 논란, 세종시 수정안 논란 답습 안 돼 - 국회세종의사당 부정한다면 2022년 대선에서 심판받을 것’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충청권공대위는 “27일 국회 운영위 법안소위에서 국민의힘이 법률 검토와 당내 의견수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시민연대)는 1일 오후 2시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아 ‘힘내라 국회법, 힘내라 국회세종의사당, 힘내라 행정수도’ 현수막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 대한민국의 대전환, 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선언추진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의 3.1절 범국민선언과 병행하여 추진된 이날 퍼포먼스에서 행정수도시민연대는 “지난해 12월 4일 운영위 법안소위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논의 과정 부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시민연대)는 25일 국회법 개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이들은 “25일 오후 2시 국회법 개정을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운영개선소위 공청회를 개최한 만큼 국회법 개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여야 합의에 의한 국회법 개정안을 조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지난해 12월 4일 운영위 법안소위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논의 과정 부족을 이유로 계속 심사로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시민연대)는 20일 오후 1시 세종시주민생계조합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입장 발표 및 현수막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권공대위와 행정수도시민연대는 “여야 합의로 25일 오후 2시 국회법 개정을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운영개선소위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계획된 만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분수령이 되는 마지막 공론화의 과정이 되어야 하고,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여야 합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는 15일 ‘충청권 4개 광역시도가 공동 건의한 충청권광역철도망 구축방안을 적극 지지하면서’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여당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충청권공대위는 “충청권 4개 광역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가 지난 11월 20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을 추진하기로 합의한데 이어 어제 첫 사업으로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정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동으로 건의했다”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는 14일 ‘지방자치법 및 경찰법 개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자치분권을 한 단계 진전시킨 지방자치법 및 경찰법 개정으로 평가하며 향후 미흡한 부분을 수정·보완하는 법률 제·개정으로 자치분권을 조속히 실현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충청권공대위는 “지난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경찰법·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면서 “이는 제21대 국회가 32년 동안 요구되어왔던 자치분권에 대한 염원과 시대적 요구를 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시민연대)와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는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 추진단이 발표한 국회 완전 이전 추진에 대한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두 단체는 9일 각각 ‘국회세종의사당 완전목표로 단계적 이전 긍정평가 - 행정비효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선도 위한 국민명령 -’과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진일보한 대책 - 국민의힘은 보다 획기적인 대책으로 정책 경쟁하라 - 정부여당은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조속 추진하라’는 제목의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가 국회법 개정안 통과 보류에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4일 ‘국회법 개정안 통과 보류 안타깝고 우려된다 - 논의부족이 아닌 국민의힘 무대책이 원인’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충청권공대위는 “4일 운영위 법안소위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논의 과정의 부족을 이유로 계속 심사로 보류되고, 내년 2월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2일 국회세종의사당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시민연대)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이 통과된 것에 대해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라 평가하고, 35만 세종시민과 560만 충청도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충청권공대위와 행정수도시민연대는 “여야는 예산안 법정시한인 2일 오후 총 55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했다”면서 “국회에서 예산안 법정시한을 준수한 것은 2014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의지 표명을 환영하고 나섰다.이 대표는 11일 괴산군청에서 열린 충청권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의지 및 충청권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한 후 “국가균형발전과 서울의 매력적인 미래를 위해 서울은 중장기적으로 동아시아의 경제·금융·문화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세종에는 국회의 완전 이전을 목표로 하는 단계적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이 대표는 이어 “세종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라”면서 “대전 대덕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는 27일 21대 첫 정기국회에서 11월 법안 및 예산 심의를 앞두고, 행정의 비효율 해소 및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견인차로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적극 협력하여 진정성을 입증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국회의사당 건립은 서울과 세종의 정치행정의 이원화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이 구조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2016년부터 3년간 세종청사 공무원들이 관외 출장비로 지출한 비용이 917억원에 달하며, 국정운영의 비효율을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가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환영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12일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환영하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강력한 추진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후속 조치를 적극 요청했다.충청권공대위는 “10월 8일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충남, 대전 혁신도시 지정안이 의결돼 충청인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뒤돌아보면 많은 진통을 겪었던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은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추진력을 만들 수 있게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가 국회를 향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및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확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6일 ‘국회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확정하라! - 국회와 정부는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확정 등 획기적인 국가균형발전 종합대책 제시해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즈음에 충청인의 바람을 발표했다.충청권공대위는 “10월 7일 국회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21대 정기국회 첫 국정감사에 즈음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가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이하 균형위)의 조속한 심의 및 의결을 촉구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지난 3월 우여곡절 끝에 충남,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통과 되었고, 7월에 시행령이 개정되었다”면서 “이에 따라 충남도와 대전시도 국토부에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여 양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혁신도시 지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며 “그러나 혁신도시 지정의 마지막 단계인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이하 충청권공대위)가 국회 및 정치권을 상대로 국가균형발전특위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15일 ‘쇄도하는 전국 지방의회의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촉구 선언에 국회와 정치권은 국가균형발전특위 설치로 즉각 화답하라! - 수도권초집중화와 지방소멸화를 반전시킬 수준의 획기적인 국가균형발전 종합대책 마련해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대책 마련과 관련하여 목소리를 높였다.충청권공대위는 “최근 전국광역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를 비롯한 지방의회가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 표명을 환영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7일 ‘이낙연 대표의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의지 환영한다! - 국민의힘은 국회 국가균형발전특위에 조속히 참여하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낙연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힘을 실어줌과 동시에 국민의힘을 압박했다.충청권공대위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대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가장 상징적이고 효과적인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공대위)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충청권공대위는 4일 ‘김종인 위원장 행정수도 불가능 언급,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처사 -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 소멸을 방치하자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김 위원장을 맹공했다.충청권공대위는 “지난 3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행정수도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