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기구(재선, 충남 당진) 의원은 16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녹색 철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회철강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기후솔루션과 한국철강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공동대표인 어기구 의원과 연구책임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서동용(초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의원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3선, 대전 서울)·허종식(초선, 인천 동구·미추홀갑) 의원 등 포럼 소속 국회의원과 국내 주요 철강사 CEO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어기구 의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재선, 충남 당진) 의원은 지난 8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그랜드스테이션에서 ‘신철강시대, 자원순환형 탄소중립 사회에서의 철강의 역할과 도전’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회철강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철강협회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국회철강포럼의 2022년도 마지막 행사로 민동준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준호 고려대 교수가 ‘신철강시대, 자원순환형 탄소중립 사회에서의 철강의 역할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토론 패널로는 김희 포스코 상무·최일규 현대제철 상무·주성관 고려대 교수·이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