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이 염홍철 전 대전시장의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선출을 환영하고 나섰다.시당은 25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선출, 지역 사회 발전과 공동체 복원 큰 밑거름 되길’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지역 발전에 기대감을 표시했다.최 대변인은 “제25대 새마을운동중앙회장으로 25일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선출됐다”면서 “우선 지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새 수장으로 선출된 데 대해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과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역과 마을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이 대전시(시장 허태정)의 금지·제한업종 특별손실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하고 나섰다.시당은 1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대전시, 금지·제한업종 특별손실지원금 지급 결정…코로나 극복의 작은 힘 되길’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지급을 주문했다.최 대변인은 “대전시는 1일 코로나19에 따른 영업 금지나 제한을 받은 업소에 최대 200만원의 특별손실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대전시는 특별손실지원금을 설 명절 전까지 1차로 지원금을 지급하되 이달 중순까지는 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이 박범계 신임 법무부장관 환영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시당은 28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박범계 법무부장관 취임을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지역 정치권의 위상과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피력했다.최 대변인은 “대변인 명의로 박범계 신임 법무부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와 대통령의 재가를 통해 오늘(28일)부터 업무에 돌입한다”면서 “이날부터 제68대 법무부장관으로서 임기를 시작한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대전 서구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이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이 박범계 의원의 법무부장관 내정을 환영하고 나섰다.시당은 30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박범계 국회의원의 법무부 장관 내정을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박 의원 법무부장관 내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최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0일)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박범계 국회의원(서구을)을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면서 “이날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대전 서구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인 박범계 후보자는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 출신으로 지난 故 노무현 대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의 세종 이전 전자공청회 등 모든 행정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시당은 13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중기부 세종 이전 전자공청회, 민심 왜곡 정황…모든 행정 절차 중단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전자공청회 민심 왜곡 등을 문제 삼았다.최 대변인은 “중기부 세종 이전과 관련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전자공청회에 민심이 크게 왜곡되는 등 절차 진행에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지난 11일부터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이 지난해 발생한 현충원 화환 대통령 명판 은닉 사건의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국민의힘 대전시당 관계자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고 나섰다.시당은 10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마침내 단죄한 ‘현충원 화환 대통령 명판 은닉 사건’…거짓과 무시로 일관한 국민의힘 국민 앞에 사죄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최 대변인은 “지난해 서해수호의 날(2019년 3월 22일) 대전현충원 내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자당 당 대표에 대한 과도한 의전 욕심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 명판을 떼어낸 뒤 바닥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대전시당은 3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지난 2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논평을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민주당 대전시당이 중기부 이전과 관련,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항변하고 나섰다”면서 “중기부 이전을 막기 위한 실질적 행동을 하라는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질책에 대한 답을 한 것이라”며 “국민의힘과 대전시민은 민주당 대전시당의 항변을 믿고 싶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때리기에 나섰다.시당은 2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중기부 이전 이슈로 정치적 이득 챙기기만 급급한 국민의힘, 과연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장 위원장과 국민의힘을 싸잡아 비판했다.최 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이 지난달 26일 국민의힘과 대전시의 예산정책위원회에 이어 오늘(2일) 언론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전혀 근거도 없는 추측성 의혹제기와 거짓 사실까지 마구 내뱉고 있다”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민의 불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이 지역발전 뉴딜을 통한 대전 도약을 약속했다.시당은 14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지역발전 뉴딜, 대한민국 중심으로서 대전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지역발전 뉴딜을 대전 발전의 기폭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최 대변인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 충청권에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지역발전 뉴딜을 통해 사실상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면서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은 25일 지난 18일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상무위원회)에 확진자 방문에 따른 조치상황에 대해 발표했다.최영석 대변인은 “24일 오전 모 인터넷매체 기자의 확진 소식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참석자 명단을 보건당국에 제공하고, 대부분 일상접촉자로 분류돼 보건당국과 함께 참석자에 대해 전원 단순 진단검사 실시를 안내하고, 검사를 진행했다”면서 “전체 참석자 64명(상무위원 25명, 당직자 6명, 언론인 19명(확진자 포함), 기타 참석인원 14명) 중 25일 오후 3시 현재 63명(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시당)은 29일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 진행 및 시당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등에 대해 발표했다.최영석 대변인은 “시당은 내달 14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오늘(29일) 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 공고를 하고, 본격적인 개편 절차에 돌입했다”면서 “후보자 등록 기간은 오는 8월 3일 오전 9시부터 4일 오후 6시(12시~오후 1시 점심시간 제외)까지며,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으로서 대전시당에 당적을 보유한 사람이면 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며 “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시당)이 김태년 원내대표와 박병석 국회의장의 행정수도 완성 발언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최영석 대변인은 21일 ‘행정수도 완성, 국가 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최 대변인은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최근 화두로 제시한 행정수도 완성 노력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한다”면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제21대 국회 개원사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시당)이 17일 대전시의회와 기초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벌어진 파행 운영과 각종 해당행위와 관련하여 향후 조처에 대해 밝혔다.최영석 대변인은 “우선 대전시의회와 기초의회 원구성과 관련해 파행과 당내 파열음을 일으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우려를 끼친데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대전시의회의 의장단과 원 구성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보이는 당내 화합과 합의, 민주주의 기본원칙을 무시한 분열, 분파적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이 대전시의회 의장 선출 파행과 관련하여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최영석 대변인은 6일 ‘대전시의회 의장 선출과 관련한 상황 설명과 대전시당의 입장’의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의 상황을 설명했다.최 대변인은 “대전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생긴 의총 합의 결과 무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상황 설명과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운을 뗀 후 “우선 시민에게 큰 심려와 우려를 안긴 이번 사태에 책임이 없지 않은 바 그 책임을 통감하고 이에 대해 시민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대전시의회 더불어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시당)이 4.15 총선 미래통합당 대전지역 후보들의 선거무효 소송 제기에 대해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1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미래통합당의 터무니없는 총선 불복 시도, 시민은 안중에 없는 기만적 작태를 당장 중단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미래통합당 대전지역 후보들의 선거 불복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최 대변인은 “지난 4.15 총선에 출마했던 미래통합당 대전지역 낙선자들이 민심을 거스르는 억지 선거 불복 움직임을 본격화했다”면서 “이장우·정용기·이은권·양홍규·이영규·장동혁·김소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은 23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노무현 대통령 11주기, 사람 사는 세상 실현을 위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최 대변인은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 ‘사람 사는 세상’을 외쳤던 노무현 대통령이 짧은 일기로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1년을 맞았다”면서 “다소 시대를 앞서갔을지 모르지만, 고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유산은 실로 위대했고, 그의 선각자적 식견은 11주기를 맞은 지금 다시금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며 “전 세계적 재앙인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원동력은 노무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시당)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시당은 18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5.18민주화운동 40돌, 광주영령 뜻 이어 받아 깨어 있는 시민과 함께 국난을 극복하고 민주주의 굳건히 하는 계기로’라는 논평을 발표하고, ‘오월 정신‘의 계승을 약속했다.최 대변인은 “5.18민주화운동이 오늘로 40돌을 맞았다”고 운을 뗀 후 “5.18민주화운동 40돌을 맞아 독재와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분연히 떨쳐 일어났지만, 불의에 의해 희생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시당)이 국립대전현충원의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현판 교체를 환영하고 나섰다.시당은 8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전두환 현판 교체키로 한 국립대전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는 올바른 결정’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최 대변인은 “국립대전현충원이 현충문에 설치된 전두환 씨가 직접 쓴 현판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한다”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모셔진 곳에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전두환 현판이 역사 속에 사라지게 된 것이라”며 “역사 앞에 전두환 씨가 저지른 죄악은 말과 글로 표현하기에 부족하다
21대 총선을 불과 이틀 남겨 놓고 각 당이 막판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대전위기극복선거대책위원회(이하 미래통합당)가 상대방의 막말과 네거티브에 대해 공방을 이어갔다.포문은 더불어민주당이 열었다.더불어민주당은 13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막말과 네거티브로 선거 물들이려 하는 미래통합당의 자성과 각성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미래통합당 후보들에 대해 맹공을 가했다.최 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의 선거 분위기 흐리기가 도를 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정책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시당)이 원도심에 출마한 후보들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시당은 13일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대전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원도심 삼총사, 선택하면 변화합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원도심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의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최 대변인은 “4·15 총선 선거운동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운을 뗀 후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진통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국가와 정부 그리고 정치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 절실하게 하는 선거라”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