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검사국(국장 이현호)은 19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성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식품안전 현지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식품안전과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안전한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점검의 주요 사항으로는 ▲ 원산지 허위 표기 ▲ 유통기한 위반사항 ▲ 냉장 및 냉동 보존기간 준수 ▲ 무허가(무신고)제품 취급 ▲ 식품위생 취급기준 준수 등을 살폈다.이현호 국장은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인
농협 대전검사국(국장 이현호)은 16일 대전본부 10층 회의실에서 대전 관내 지역 농축협 감사업무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사고사례를 분석하여 예방법을 공유한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인권 침해 사고(직장 내 괴롭힘·성비위)·횡령사고 근절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범농협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행 3무 실천운동’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이현호 국장은 “높은 도덕
농협 대전검사국(국장 이현호)은 8일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명선거 달성을 위해 관내 농·축협에 대한 현지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대전검사국은 이날 신탄진농협(조합장 민권기)을 방문하여 조합원 실태조사 및 무자격 조합원 정리 현황·선거 홍보물 활용 현황·선거인 명부 송부 테스트 등 전반적인 선거사무 준비현황을 점검했으며, 또한 후보 예정자의 위탁선거법 위반행위 사전 예방활동과 더불어 농·축협 임직원의 선거 관련 금지행위에 대해 철저히 교육하여 법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지도했다.이현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국장 이현호)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산내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송경영)를 방문해 식품안전 현장점검 및 빈틈없는 안심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 유통기간 경과 또는 위변조 ▲ 즉석 식품코너 위생 상태 ▲ 식품 보존·보관 상태 ▲ 과대광고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현호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장은 “식량안보와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식품안전 및 위생에 대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농협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국장 이현호)은 6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대전 관내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 기간 동안에는 ▲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 유통기간 경과 또는 위변조 ▲ 즉석 식품코너 위생상태 ▲ 식품 보존·보관 상태 ▲ 과대광고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이현호 농협 대전검사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식품안전 및 위생에 대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농협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믿고 지속적으로 찾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국장 이현호)은 21일 설 명절을 맞아 동대전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임영호)를 방문하여 식품안전 현장점검과 함께 빈틈없는 안심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당부했다고 밝혔디.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 유통기간 경과 또는 위변조 ▲ 즉석 식품코너 위생상태 ▲ 식품 보존·보관 상태 ㅍ 과대광고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현호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장은 “코로나19로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식품안전 및 위생에 대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농협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모든 소비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청양군수·김명숙(초선, 청양) 충남도의원·복아영(초선, 다선거구) 천안시의원·김희영(재선, 다선거구) 아산시의원이 ‘2021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강훈식)은 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김돈곤 청양군수가 기초(단체장)부문·김명숙 충남도의원이 광역(의회)부문·복아영 천안시의원과 김희영 아산시의원이 기초(의회)부문에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행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지역의 대표 명주인 서천 한산소곡주를 우리나라 대표 명주로 만들기 위한 연구 활동에 나섰다.충남도의회 ‘농수산업의 6차 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전익현 의원, 이하 연구모임)은 6일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한 삼화양조장을 방문해 한산소곡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삼화양조장 조민경 팀장은 이날 ‘사례로 본 농촌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역사와 문화·여행·체험이 있는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한산소곡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술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참석자들은 사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 발굴과 연계 방안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도의원 및 전문가 등과 함께 연구모임을 발족했다.충남도의회는 7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청년 농업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업경제환경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금봉(초선, 서천2)이 대표를 맡은 연구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익현(초선, 서천1)·김기서(초선, 부여1) 의원을 비롯하여 서천군의회 이현호·김아진 의원과 관련 전문가 등 모두 18명이 참여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은 16일 2019년 제2차 베스트 수사팀으로 선발된 수사팀 및 표창대상자에게 표창‧수사지원비 등을 수여하는 행사와 충남청 소속 전문수사관 중 대표 5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베스트 수사팀은 수사관들의 사기진작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수사·형사·과학수사 3개 분야의 각 급지별 경찰서 1위 팀에 포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총 5개 팀에게 표창 및 장려장 그리고 수사지원비와 포상휴가 등을 수여한다.2019년 제2차 베스트 수사팀으로는 천안동남서 지능팀·홍성서 경제팀·아산서 강력3팀·보령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전략 구축 연구모임(대표 전익현 의원, 이하 연구모임’은 8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연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장항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전익현(초선, 서천1) 의원을 비롯하여 양금봉(초선, 서천2)·이계양(초선, 비례) 의원과 서천군의회 더불어민주당 노성철(초선, 가선거구)‧이현호(초선, 나선거구)‧김아진(초선, 비례) 의원 그리고 충남도 김두기 도시재생팀장과 충남연구원 지역도시‧문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