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관내 소규모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포장과 배달 등 비대면·편의 중심 외식소비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제공한다.컨설팅은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분야는 ▲ 배달메뉴 ▲ 포장 디자인 개발 ▲ 배달플랫폼 활용 ▲ 경영관리 ▲ 고객서비스 ▲ 홍보마케팅 등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된 업소로서 경영개선이 필요한 종사원 5인 미만의 일반음식점이다.단,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영업을 하는 업소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원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신청 공고일(2. 12.) 현재 대전시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 경과, 종사자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일반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무료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컨설팅 전문가가 현지 업소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모집대상은 신청 공고일(4월 11일) 기준 대전시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신청서와 소개서를 작성해 시청 식품안전과로 방문 또는 팩스 접수하거나 각 구청의 위생과와 외식업지부로 신청하면 된다..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