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6일 국민의힘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청소년 정책 발전 방안 마련에 대해 구정질문에 나섰다고 밝혔다.송재만 의원은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안 마련과 청소년 정책 협의체 및 거점시설 마련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는데, 먼저 송재만 의원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 지도사의 열악한 근무 여건에 대해 지적하며 “청소년 활동현장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지도사의 역할이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6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구정질문을 비롯하여 조례안 32건·규칙안 1건·동의안 3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재만(재선) 사회도시위원장의 ▲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구의 대책’, 국민의힘 양명환(초선) 의원의 ▲ ‘북유성·노은대로 교통체증 해소 및 맨발걷기 길 조성 촉구’, 국민의힘 이희래(초선) 의원의 ▲ ‘기후위기로 인한 지자체의 재난 대응방안 강구’에 대한 구정질문과 이명숙(초선) 행정자치위원장의 ‘전세사기 피해방지 대책마련 촉구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7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주최한 ‘유성구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역의 청소년 관련 시설 대표들과 함께 유성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및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주최자인 송재만 의원이 진행했으며,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유성구 청소년 관련시설 대표·유성구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를 마친 송재만 의원은 “청소년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0일 국민의힘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유성구 현안인 성북동·방동 일원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성북동·방동 일원 활용을 위한 정책간담회’는 성북동 일대의 국립대전숲체원·산림욕장과 맞물려 ‘방동 수변공간 여가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대전의 대표 생태휴식공간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성북동·방동 지역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최자인 송재만 의원을 비롯하여 유성구의회 의원과 관련 전문가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6일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대전청소년시설협회로부터 ‘2023년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선정서와 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대전청소년시설협회는 대전시 및 기초단체 5개 구의 청소년정책 지원체계 확대와 청소년활동 및 사업·청소년지도사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을 선정해 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유성구에서는 송재만 의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유성구의회 재선의원인 송재만 의원은 그동안 ▲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 촉구 ▲ 청소
최근 정부가 R&D예산을 삭감한 가운데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위치한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에서 연구개발 예산이 불러오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유성구의회는 21일 의원연구단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연구회’가 유성구청 화상회의실에서 ‘연구개발 예산의 파급효과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책연구회는 대표를 맡고 있는 박석연(초선) 의원을 비롯하여 인미동(3선) 부의장과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김미희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경옥(3선)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0일 제26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2023년도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일본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를 하였고, 국민의힘 이희환(3선)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이 ‘유성구 조례정비 정책연구용역 결과보고’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박석연(초선) 의원이 ‘정부 청소년 예산삭감에 따른 지원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김미희(초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날 심사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제26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난 11월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일본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보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무국외출장은 유성의 온천지구 관광거점조성 사업과 연계한 목재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하여 일본 미야자키현 내 13개 기관에 대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통해 유성구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송재만 의원은 결과를 보고하며 “지난해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는 목재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우리 구가 선
5선 이상민 국회의원의 더불어민주당 탈당 여파가 지역 정치권에 이어지고 있다. 같은 당 소속이었던 대전 시·구의원 5명이 이 의원을 따라 탈당을 선언한 것.이들은 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상민 의원에 대한 정치적 신의를 지키키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당원·지지자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탈당 의사를 밝힌 의원은 조원휘(유성구3)·이금선(유성구2) 대전시의원과 송재만(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이명숙(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유성구의원이다. 김근종 시당윤리심판위원장과 임재인 이상민 국회의원 선대본부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7일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송재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먼저 금고동 위생매립장과 폐목재 파쇄시설을 둘러본 후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어 음식물 광역자원화 시설과 바이오 가스화시설·침출수 처리시설·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을 차례로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송재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강도 높은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며 행정의 효율화를 주문했다고 밝혔다.먼저, 송재만(재선) 위원장은 “행정업무에 사용하도록 책정되어 있는 사무관리비와 시설비 등 사업비에 대한 예산 집행 시 기본원칙과 세부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하여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여 한다”고 당부한 후 “사회복지정책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책과 장애인 단체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과 국민의힘 여성용(초선) 의원이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회장 오명자)로부터 영유아 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의 재선의원인 송재만 의원은 영유아 감소로 고충을 겪고 있는 보육기관에 대한 지원과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감사패를 전달한 유성구지회 오명자 회장은 “송재만 의원은 영유아 보육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어린이집의 어려움을 해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지난 10일 의원 연구단체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연구회’가 ‘챗GPT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챗GPT(Chat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활용법 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된 이날 특강은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인사이트마이닝 이부일 대표이사로부터 최신 프로그램과 결합한 챗GPT 활용법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배우고 의회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특강을 준비한 정책연구회 소속 의원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송재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유성의 온천지구 관광거점조성 사업과 연계한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고 밝혔다.사회도시위원회는 일본 미야자키현 내 13개소의 목재 관련 기관에 대한 공식 방문을 통해 일본의 공공부문 목재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분석하여 접목함으로써 유성구의 목재친화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출장 목적을 전했다.먼저, 미야자키현 환경산림부·방재청사·목재협동조합 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한 의원들은 지역내 산림 현황과 목재이용방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송재만)는 25일 제265회 임시회 기간 중 유성구 대정동 대전종합물류단지에 들어서는 스마트 메가허브 물류센터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스마트 메가허브 물류센터 완공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소음·분진·매연·교통체증·불법 주정차 등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이번 현장방문에는 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지역주민·관계 공무원·스마트 메가허브 물류센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물류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5일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제265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유성구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화재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유성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어린이·노인을 비롯한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건물에 대한 소화용구·불연 및 준불연 외벽마감 자재·스프링쿨러 등 화재예방 안전시설 지원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번 조례안의 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위치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에 나서 아동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방안마련과 돌봄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먼저, 송재만 의원은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맞벌이 가구와 한부모 가구수는 약 734만 가구로 아이가 있는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면서 “현재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방과후아카데미·늘봄학교 등 다양한 돌봄시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운영하고 있으나, 이용 대상 및 프로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0일부터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제265회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건의안·5분 발언 등 구정현안 문제에 대한 질의와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송봉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계묘년 새해를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면서 “올해의 남은 기간도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성구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인미동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송재만) 의원들은 5일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내 우수사례 자치구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집행부 관계공무원·장애인복지관 직원 등이 참석한 이번 이번 벤치마킹에는 도봉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와 관악구 ‘장애인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성인발달장애인의 교육과 돌봄의 성공사례인 ‘도봉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한 의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시설현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2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재선)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5분 발언을 통해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먼저 송재만 의원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부여된 막중한 책임이라‘면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던 정부가 관련 예산 전액을 삭감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청소년정책에 대해 중앙정부가 가진 인식의 한계를 드러내는 사례라”고 지적했다.송재만 의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