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대전시당(위원장 윤석대, 이하 시당)이 대전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황운하 전 경찰인재개발원장 비판에 가세했다.시당은 31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황운하 전 청장은 ‘진실의 방’으로 향하라! -황운하 전 청장 하명수사 및 울산시장 선거 개입에 부쳐-”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위원장 김경협)로부터 후보 적격 판정을 받은 황 전 원장을 맹비난했다.김 대변인은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관련으로 기소된 황운하 전 청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
민선 7기 양승조 충남지사의 초대 비서실장을 역임한 문진석 정책특별보좌관은 지난 14일 단국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4.15 총선 천안갑 출마를 위한 몸 풀기에 들어갔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추운 날씨와 평일 저녁에도 불구하고 양 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하여 박완주(재선, 충남 천안을)·윤일규(초선, 충남 천안병)·이규희(초선, 충남 천안갑) 국회의원과 시민 3천여 명이 대거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또한 더불어민주당 설훈(4선, 부천 원미을)·박광온(재선,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