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충남 공동주택 재난안전 관리방안 대책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들과 뭉쳤다.충남도의회는 지난 8일 ‘충청남도 공동주택 재난안전 관리방안 의정토론회’를 천안 타운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관련 전문가·관계 공무원·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민의힘 신한철(초선, 천안2) 의원이 토론회의 좌장을 맡았고, 김흥수 충남아파트공동체문화센터 센터장이 ‘충청남도 공동주택 재난안전 관리방안’을 주제로 도내의 공동주택 재난안전관리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김도훈(초선, 천안6) 의원
충남지역 공동주택(아파트) 주거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2일 도의회 112호 회의실에서 ‘충남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오인철 의원(재선, 천안6) 의원의 요청으로 개최됐으며, 도민 55%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현황과 안전관리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을 위한 공공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오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천안 직산부영아파트 김미영 관리소장이 발제를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