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0시 축제’를 대전관광공사·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공동 주관하기로 했다.3개 기관은 27일 대전시청에서 축제의 공동주관과 성공적 개최,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 공동 주관을 통한 행사 추진에 있어 효율적 역할 분담 ▲ 시민참여·행사 홍보 등 축제 준비와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택구 시 행정부시장은 “0시 축제는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 대전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19일 고향주부모임 대전시지회(회장 이영실)와 함께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한재득)의 후원으로 대전지역 소외된 이웃과 취약 농가를 위해 남대전농협(조합장 강병석) 본점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윤상운 농협대전지역본부장과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을 비롯하여 고향주부모임 대전시지회 회장단과 회원 그리고 대전농협 여성복지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밑반찬 나눔 봉사에서 이영실 고향주부모임 대전시지회 회장은 “고향주부모임의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16일 고향주부모임 대전시지회(회장 이영실)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한재득)의 후원으로 대전지역 소외된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윤상운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비롯한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고향주부모임 회장단·대전농협 여성복지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밑반찬 나눔 봉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열무김치·소고기 장조림·낙지젓갈 등 400여개의 밑반찬을 관내 10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은 29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 세종 이전 백지화와 대전 존치를 위한 천막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당에 따르면, 대전시민 절대 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명분 없는 이전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 백지화와 대전 존치를 위해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행안부) 앞에 천막당사를 꾸리고 농성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시당은 30일 오후 2시 행안부가 있는 정부세종2청사 정문 앞에서 대전 지역구 국회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당 소속 시·구의
㈜지산종합건설이 13일 대전사랑운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풍요롭고 건강한 대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