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의 교육행정 연구회 ‘학교시설 어디까지 해봤니?(회장 유여종, 총무 정승우)’는 23일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하여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학교시설 어디까지 해봤니?’는 올해 3월 12명의 회원(교육행정직렬 2명, 시설관리직렬 10명)으로 학교시설 관리의 업무 효율화 방안 연구하고 업무매뉴얼을 제작하기 위해 조직되었고, 특히 연구회는 올해 최우수 교육행정연구회로 최종 선정되어 포상금 30만원을 받았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포상금 30만원과 십시일반 모은 돈 20만원을 합해 총 5
충북교육청 축구동호회(단장 한명수, 회장 신원호)는 15일 흥덕축구공원에서 늘푸른아동원과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늘푸른아동원은 청주시 현암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로서 가족으로부터 떨어진 40여명의 원생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시설이며, 충북교육청 축구동호회는 매년 명절마다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하여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늘푸른아동원 축구팀은 시설에 있는 학생과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과 직원들로 구성된 팀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충북교육청 축구동호회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맘껏 펼쳐 보였다.특
충청북도교육청 축구동호회(단장 한명수, 회장 신원호, 총무 김종현)는 18일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또한 충북교육청 축구동호회는 신년회를 개최하고, 재원중인 학생들과 어울려 축구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한명수 단장은 늘푸른아동원을 위문하는 자리에서 “축구동호회가 운동을 통해 회원 간의 건강증진과 친목에도 힘쓰고 있지만, 사회복지시설의 나눔과 사랑을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밝고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늘푸른아동원은 청주시 현암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