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철구, 이하 충남청)은 4일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를 발표했다.충남청은 지난달 21일부터 4일까지 14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했으며, 강·절도 등 112신고가 지난해보다 9% 감소했다고 밝혔다.‘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기간 동안 지역경찰·형사·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일 평균 1,110명)하여 전통시장·금융기관·편의점·여성 1인 밀집지역 등 취약장소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취약요소를 보완했으며,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홍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철구, 이하 충남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5일 오전 11시~12시에 걸쳐 천안논산고속도로 남천안톨게이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와 합동으로 화물차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허가 없이 구조·장치변경이나 속도제한장치 해제 등 불법행위 만연 그리고 화물차 안전 불감증 증가에 따른 고속도로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한 이번 합동단속에서 화물차 교통량은 전체의 6~7%에 불가하나, 교통사망사고의 50~60%를 차지하고 있어 고속도로순찰대 및 유관기관에서는 화물차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관리
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명교) 고속도로순찰대는 22일 오전 11시~12시에 걸쳐 천안논산고속도로의 정안휴게소(논산방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및 천안논산고속도로(주) 등과 합동으로 설 연휴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0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올해 설이 2019년 대비 짧은 연휴(5→4일간)로 인해 일평균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특히 충청권 교통량은 전년대비 7.2% 증가(57.4→61.6만대/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되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 충남청)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남청은 이 기간 동안 1일 경찰 344명과 헬기 및 순찰차 123대를 동원하여 전통시장과 공원묘지 등 95개소 혼잡장소와 고속도로·국도 주변상습 정체교차로 등 혼잡구간 94개소에 대해 소통위주의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용중인 암행순찰차(총3대, 국도 1대 포함)와 헬기(1대)를 활용하여 경부고속도로 및 1번국도 등에서의 갓
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명교) 고속도로순찰대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천안논산고속도로 남천안TG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천안논산고속도로(주)와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불량 등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19년 고속도로 화물차 집중단속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단속은 화물차 후부반사지 및 등화장치 불량 그리고 적재불량과 속도제한장치를 조작한 화물차에 대한 점검 및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했다.한편, 최근 3년간 교통사고에서 전체 사망자수는 2.2% 감소한 반면, 화물차 사고에 의한 사망은 4.7%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은 11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차량이 몰리는 귀성길 고속도로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내 비상근무를 하는 고속도로순찰대와 항공대를 방문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전년대비 6.4%가 증가한 57.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추석 당일인 13일 89.8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사망사고는 0건으로 이번 추석 연휴에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사망사고 0건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 청장은 대전-당진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 이하 충남청)은 9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남청은 이 기간 동안 1일 경찰 426명 등 비상근무와 헬기 및 순찰차 144대를 동원 전통시장과 공원묘지 등 95개소 혼잡장소와 고속도로·국도 주변상습 정체교차로 등 혼잡구간 94개소에 대해 소통위주의 특별교통관리를 하기로 했으며, 특히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용중인 암행순찰차(총3대, 국도 1대 포함)와 헬기(1대)을 활용하여 경부고속도로
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명교) 고속도로순찰대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의 북천안톨게이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와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불량 등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19년 고속도로 화물차 집중단속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단속은 화물차 후부반사지 및 등화장치 불량, 적재불량과 속도제한장치를 조작한 화물차에 대한 점검 및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했다.최근 3년간 교통사고에서 전체 사망자수는 2.2% 감소한 반면 화물차 사고에 의한 사망은 4.7% 증가했으며, 4년간 관내 교통사고
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명교) 고속도로순찰대는 24일 고속로순찰대 회의실에서 유관기관인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한국도로공사 8개 지사, 천안논산고속도로(주)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는 고속도로순찰대(경정 고봉서) 주관으로 고속도로상 역주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급 연락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협조체제를 구성하고, 고속도로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등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실질